신용점수 올리기 후기, 신용점수는 자본주의 사회에 살아가는데 너무 중요한 수단입니다. 신용 사회에서 대출을 받기 위해 신용점수만큼 중요한 명함도 없죠. 그래서 오늘은 신용점수 올린 후기에 대해 이야기 해보려 합니다. 제 후기를 통해 여러분도 따라해 좋은 결과 있으시면 좋겠습니다.
신용점수 올리기 위한 준비
신용점수를 본격적으로 올리기 전에 자신의 신용점수가 어느 수준인지 알아야 합니다.
신용점수가 어느정도인지 확인하기 위해 신용점수 조회가 필요한데,
우리나라는 대표 신용평가사가 2 곳이 있습니다. KCB와 NICE 두 곳에서 신용점수를 평가해주는데, 두 곳에서 확인이 가능하죠.
1년에 4회 무료로 조회가 가능한데, 지금부터 빠르게 신용점수 조회하는 방법을 알아보겠습니다.
신용점수 조회 무료로 하는 방법
가장 먼저, 신용평가를 조회할 수 있는 대표 사이트에 접속합니다.
아래 사이트들에 접속하면 되는데, 이번 예시에서는 ‘나이스지키미’를 통해 알아보겠습니다.
홈페이지에 접속되면, ‘내 신용점수는 어떤 스타일’ 버튼을 클릭해 로그인 절차를 밟으면 신용점수가 아래와 같이 나타납니다.
제 경우 NICE 신용점수는 899점으로 나오네요. 최근에 대출받아 점수가 좀 떨어진 상황입니다.
그 외에 무료로 받을 수 있는 사이트로 ‘토스’와 ‘카카오페이’ 등과 같은 앱에서 ‘신용관리’ 메뉴에 들어가 신용점수 조회를 받아볼 수 있습니다.
심지어 토스의 경우 무료로 신용점수 조회하는 누적 이용자가 1,000만 명이 넘었다고 하니 그만큼 간편하고, 인증받은 서비스라 볼 수 있겠더군요.
신용점수 올리기 후기
신용점수 올리는 팁으로 저는 무료로 신용점수 조회가 가능한 토스에서 <신용점수 올리기>라는 메뉴가 있습니다.
이 메뉴를 누르면 신용점수가 오르는 것이 아닌, 해당 메뉴에서 신용점수 올리기 팁을 대방출 해줍니다. 해당 팁을 살펴보면 다음과 같습니다.
1. 통신비 납부내역 제출하기
2. 일반 납부내역 제출하기 -> 국민연금, 건강보험납부내역, 소득금약증명
.
위 두 가지 행동을 실천하면 바로 신용점수가 오르는걸 확인할 수 있습니다.
심지어 2번의 경우 성실납부를 했었다면, 큰 폭으로 점수가 오를 수도 있죠. 제 경우에도 KCB와 NICE가 각각 16점 4점이 올랐네요.
KCB 946점 -> 962점으로
NICE 899점 -> 903점으로 오른 상황입니다.
그런데 요즘에는 토스 앱에서 ‘버튼 눌러서 점수 올리기’ 한 번 누르면 제출 가능한 서류를 자동으로 제출해줘서 점수를 실시간으로 올려줍니다.
직접 제출을 안해도 되서 매우 편해진 것이죠.
여러분도 꼭 활용해 신용점수 올려보시길 바랍니다.
이외에 추가적으로 신용점수 올리는 팁에 대한 글은 아래에 작성해뒀으니 참고해보시길 바랍니다.